부산의 기계·금속 제조업체라면 주목할 만한 해외 시장진출 기회가 열렸습니다. 부산상공회의소가 주관하는 2026년 태국 방콕 국제기계 전시회(METALEX) 참가 지원사업은 지역 중소기업의 판로개척과 수출 활성화를 목표로 진행되는 중소기업 정책지원금입니다. 2026년 06월 22일부터 2026년 07월 17일까지 참가기업을 모집하고 있으니, 국제 시장 진출을 고려 중인 사장님들의 신청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왜 이 사업을 주목해야 하나
태국은 동남아 기계산업의 거점으로, METALEX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국제기계 전시회 중 하나입니다. 부산의 베어링, 펌프, 밸브, 금형 등 기계요소부품 업체들에게는 현지 바이어와의 직접 거래처 발굴, 장기 공급망 구축의 절호의 기회이죠. 정부가 부스비와 항공료를 상당 부분 지원해줌으로써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 부담을 크게 덜어주는 중소기업 정책지원금 성격의 사업입니다. 특히 아직 해외 시장 경험이 부족한 기업들이라면 정부의 조직적 지원 속에 안정적으로 첫발을 내딛을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강점입니다.
어떤 도움을 받을 수 있나
이 사업의 핵심은 전시 참가에 따르는 직접비용 지원입니다. 먼저 부스 임차료와 부스 장치비(디스플레이, 전기시설 등)로 회사당 950만원을 한도로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여기에 왕복 항공료의 50%를 추가로 지원하는데, 1인당 37.5만원 한도입니다. 이렇게 되면 해외 전시회 참가 시 가장 큰 비용인 항공료와 부스비 부담이 절반 이상 줄어들게 되죠. 또한 부산상공회의소가 한국관 운영, 통역 지원, 상담 일정 조율 등 현지 진행 전반을 책임지므로, 기업은 제품과 자료 준비에만 집중하면 됩니다. 특히 처음 해외 진출하는 중소기업들이라면 체계적인 지원 속에서 안전하게 국제 시장을 경험할 기회가 되는 것입니다.
신청 전 체크포인트
신청 자격을 먼저 정확히 확인해야 합니다. 본사 또는 제조시설이 부산에 소재한 중소 제조업체로 재무제표를 보유하거나, 자사 브랜드로 수출 중인 제품을 출품하려는 비제조기업, 또는 부산 소재 제조업체로부터 제품 수출을 위임받은 무역업체 중 하나에 해당해야 합니다. 그리고 수출액이 3,000만불 이하여야 하는 점도 중요합니다. 신청서 작성 시 회사의 사업 실적, 수출 현황, 전시할 제품 정보 등을 명확히 기재하고, 필요한 증명서류를 준비해두세요. 신청은 2026년 06월 22일부터 2026년 07월 17일까지이므로, 일정에 맞춰 서두르시길 바랍니다. 자세한 사항은 부산상공회의소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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